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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쟁이 : (1)‘노구솥’의 방언
  • 근느근 : (1)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모양.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는 모양.
  • 근대다 : (1)가늘고 긴 물건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느끼해지다.
  • 근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느끼하다.
  • 근허다 : (1)‘느긋하다’의 방언
  • 글느글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 글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 긋느긋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는 모양.
  • 긋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
  • 긋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느끼하다. (2)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긍느긍 : (1)‘넙죽넙죽’의 방언
  • 끈하다 : (1)‘너끈하다’의 방언 (2)‘느끼하다’의 방언
  • 끼리다 : (1)‘미끄러지다’의 방언
  • 끼하다 : (1)비위에 맞지 아니할 만큼 음식에 기름기가 많다. (2)기름기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비위에 거슬리는 느낌이 있다. (3)맛이나 냄새 따위가 비위에 맞지 아니하다. (4)말이나 행동 따위가 느물거려 비위에 맞지 아니하다.
  • 낀 욕구 : (1)주관적 욕구의 일종으로, 사회적인 욕구 상황이 개인, 가족이나 집단, 지역 주민 등 그 담당자에 의하여 사회적 해결의 필요성을 포함해서 느끼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이것은 아직 욕구의 존재가 감성적 수준에서 자각되고 있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며 해결의 주체적 행동에 결부되는 것은 아니다. 후자는 전문 사회 복지사의 동기 부여라는 다른 매개 항을 필요로 한다.
  • 낄 거리 : (1)마음속으로 어떤 감정 따위를 체험하고 맛볼 만한 물건이나 일.
  • 낌지진 : (1)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세기를 가진 지진.
  • 낌 토씨 : (1)감탄의 느낌이나 의미를 더하여 주는 조사. ‘도’, ‘나’, ‘그려’ 따위를 감탄 조사로 보는데, 보조사 ‘도’, ‘나’와 달리 비교 대상이 없이 그냥 감탄하는 것이며, 문장의 가락에 느낌을 더하는 기능이 있다.
  • 냐니까 : (1)‘-느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냐면서 : (1)‘-느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니만치 : (1)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니만큼 : (1)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닥없다 : (1)‘느닷없다’의 방언
  • 닥없이 : (1)‘느닷없이’의 방언
  • 닷없다 : (1)나타나는 모양이 아주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 닷없이 : (1)나타나는 모양이 아주 뜻밖이고 갑작스럽게.
  • 닷읎이 : (1)‘느닷없이’의 방언
  • 라니까 : (1)‘-노라니까’의 북한어.
  • 랏느랏 : (1)‘나른히’의 방언
  • 랏하다 : (1)‘느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랏다’로도 적는다.
  • 러가다 : (1)‘위이하다’의 옛말. (2)‘내려가다’의 방언
  • 러광이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러땡이 : (1)골패 노름의 하나.
  • 러오다 : (1)‘내려오다’의 방언
  • 럭느럭 : (1)말이나 행동이 퍽 느린 모양.
  • 런하다 : (1)‘줄느런하다’의 방언
  • 럼느럼 : (1)‘느럭느럭’의 방언
  • 렁광이 : (1)‘게으름쟁이’의 방언
  • 렁느렁 : (1)말이나 행동이 퍽 느린 모양. ⇒규범 표기는 ‘느럭느럭’이다. (2)몹시 느리고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렁대죽 : (1)‘장목수수’의 방언
  • 렁대축 : (1)수수의 한 종류
  • 렁망태 : (1)‘느림뱅이’의 방언
  • 렁뱅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렁장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려지다 : (1)어떤 동작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게 되다. (2)일이 진행되는 속도가 더디게 되다. (3)기세나 형세가 약하거나 밋밋하게 되다.
  • 루 가다 : (1)양식이 일정한 예정보다 더 오래가다.
  • 루 먹다 : (1)양식을 절약하여 예정보다 더 오랫동안 먹다.
  • 루배기 : (1)해산한 다음 달부터 계속하여 월경이 있는 현상. 또는 그런 여자.
  • 루 잡다 : (1)시일이나 날짜를 느직하게 예정하다. (2)손에 잡은 것을 느슨하게 가지다. (3)물건의 양 따위를 넉넉히 마련하다.
  • 루 재다 : (1)하기 싫어서 억지로 느리게 행동하다. (2)빨리 결정을 하지 아니하고 우물쭈물 미루어 가다.
  • 르망태 : (1)‘느림뱅이’의 방언
  • 르배기 : (1)‘새총’의 방언
  • 른하다 : (1)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몹시 기운이 없다. (2)힘이 없이 부드럽다.
  • 름하다 : (1)‘태연하다’의 방언
  • 릅국수 : (1)느릅나무 껍질이나 뿌리의 가루를 넣어 만든 국수.
  • 릅나모 : (1)‘느릅나무’의 옛말.
  • 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3월에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나무는 기구재나 땔감으로 쓰며, 나무껍질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릅낭그 : (1)‘느릅나무’의 방언
  • 릅낭기 : (1)‘느릅나무’의 방언
  • 릅쟁이 : (1)느릅나무의 껍질이나 뿌리 껍질의 가루.
  • 릅찐빵 : (1)느릅나무 껍질이나 뿌리의 가루를 넣어 만든 찐빵.
  • 릇나무 : (1)‘느릅나무’의 방언
  • 릇느릇 : (1)‘느릿느릿’의 방언
  • 릉나무 : (1)‘느릅나무’의 방언
  • 리광이 : (1)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리느리 : (1)‘느릿느릿’의 방언
  • 리대다 : (1)‘꾸물거리다’의 방언
  • 리배기 : (1)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느림뱅이’이다. (2)‘느림뱅이’의 북한어. (3)‘새총’의 방언
  • 리보다 : (1)늘그막에 호강하다
  • 리우다 : (1)사물의 한쪽 끝을 아래로 처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늘어뜨리다’이다.
  • 리터분 : (1)‘느리터분하다’의 어근.
  • 리혀다 : (1)끌어당기다. 잡아당기다.
  • 린곡선 : (1)교차로의 모서리를 둥그스름하게 만든 곡선.
  • 린느린 : (1)‘느릿느릿’의 방언
  • 린 동작 : (1)화면에서의 움직임이 실제보다 느리게 보이도록 하는 기법. 고속으로 촬영한 것을 보통 속도로 영사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린말증 : (1)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말하는 증상. 뇌의 병변이나 정신 질환 등에서 나타난다.
  • 린맥박 : (1)보통 1분간의 맥박 수가 60 이하인 경우의 맥박. 심장 근육염, 심장 동맥 경화증, 고혈압, 황달 따위의 병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그 밖에 운동선수에게서도 볼 수 있다.
  • 린삼채 : (1)쇠가락 가운데, 보통 빠르기의 8분의12 박자 장단. ⇒규범 표기는 ‘긴삼채장단’이다.
  • 린악장 : (1)느릿한 박자를 가진 악장. 주로 소나타, 교향곡 등에서 안단테나 아다지오 등으로 이루어진 제2악장이나 제3악장을 이른다.
  • 린 편집 : (1)재생 속도가 느린 상태에서 영상을 편집하는 일. 또는 그런 작업.
  • 린 화면 : (1)화면에서의 움직임이 실제보다 느리게 보이도록 하는 기법. 고속으로 촬영한 것을 보통 속도로 영사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림물매 : (1)물가의 경사가 가파르지 아니하고 완만하게 이루어진 상태.
  • 림배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림뱅이 : (1)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림 장대 : (1)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긴 대.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사용한다.
  • 릿느릿 : (1)동작이 재지 못하고 매우 느린 모양. (2)짜임새나 꼬임새가 매우 느슨하거나 성긴 모양.
  • 릿하다 : (1)동작이 재지 못하고 느린 듯하다.
  • 링느링 : (1)‘느릿느릿’의 방언
  • 물느물 : (1)행동이나 말을 자꾸 능글맞게 하는 모양. (2)종이나 피리 소리가 잇따라 은은하게 퍼져 가는 모양. (3)물결이나 불길 따위가 자꾸 가볍고 느리게 넘실거리는 모양. (4)‘어물어물’의 방언
  • 물대다 : (1)말이나 행동을 자꾸 능글맞게 하다. (2)종이나 피리 소리가 은은하게 잇따라 퍼져 가다. (3)물결이나 불길 따위가 가볍고 느리게 자꾸 넘실대다.
  • 믈느믈 : (1)행동이나 말을 자꾸 능글맞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느물느물’이다.
  • 베고치 : (1)‘누에고치’의 방언
  • 벳고티 : (1)‘누에고치’의 방언
  • 불메기 : (1)‘유혈목이’의 방언
  • 삼나무 : (1)‘개느삼’의 북한어.
  • 슨하다 : (1)잡아맨 끈이나 줄 따위가 늘어져 헐겁다. (2)나사 따위가 헐겁게 죄어져 있다. (3)마음이 풀어져 긴장됨이 없다. (4)산이나 언덕 따위의 경사면이 완만하다. (5)감정, 정서 따위의 표현이 두드러지지 아니하고 은근하다.
  • 슷하다 : (1)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규범 표기는 ‘느긋하다’이다.
  • 시렝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신하다 : (1)잡아맨 끈이나 줄 따위가 늘어져 헐겁다. ⇒규범 표기는 ‘느슨하다’이다.
  • 실느실 : (1)느릿느릿 움직이거나 걷는 모양. (2)축 늘어져 자꾸 너울너울 움직이는 모양. (3)비 따위가 느릿느릿 내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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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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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로 끝나는 단어 (32개) : 단동무느, 땅 드 샤꼰느, 시르카시엔느, 비느, 빤느, 꼬느, 무느, 여느, 녀느, 고느, 무어인의 파반느, 메하느, 시칠리엔느, 너느, 숭느, 그느, 샤콘느, 살롱 도똔느, 사발꼬느, 워느, 두두느, 카나디엔느, 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트리코르느, 늦하느, 치간느, 포노젠느, 슈미즈 하와이엔느, 으느 ...
느로 끝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느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